내 삶이 참 슬프네...
24.02.13
·
조회 149
사람 잘 안가리고 편견이 없어.
그냥 사람이라는 자체가 좋거든.
사람들에게 강아지같다는 소리를 들을정도였으니.
먼저 다가가고 친해졌다 싶으면 그 사람이 멀어지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
그리고 내가 멀어진다 싶으면 갑자기 다가와서 잘해주고…
그럴 때마다 사람들에 대해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모두다 바쁘고 힘든건 아는데 참… 힘들다…
댓글
가망이없는 주령
24.02.13
최근에 이런 일 있었는데... 이럴 때 마다 힘들다...
평화로운 조영
24.02.13
이런 성격의 사람을
원하는 사람도있음 ㅇㅇ
가망이없는 주령
24.02.13
내 주변에 없더라... 있었으면 금방 친해지지
평화로운 조영
24.02.13
내 주변에도 너같은 사람은 없더라
@가망이없는 주령
가망이없는 주령
24.02.13
흑흑... 내 주변에 왜 너 같이 나를 원하는 사람 없었을까...
@평화로운 조영
😎일상(익명) 전체글
싫어하는 것과 안 좋아하는 것의 차이
1
인터넷에서 다운 받을 때 바이러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2
혐) 코팩했어 넘시원해 TTTTT
10
이름은 계속 랜덤으로 생성되는건가?
1
엄마의 화내는 구조가 궁금하다
17
길 가면서 음악 듣지마세요
7
치지직 치즈 너무 입에 안 붙는데
11
아 개맛있는 수제 꾸끼 먹고싶다!!!!!!
1
네 눈동자에서 헤엄치고 싶어
4
환승연애3 나만 재밌냐
1
나는 사랑을 받는 게 겁난다
2
[미스터리] 현관문에 부적을 붙히는 경우도 있을까요?
10
일단 만들기 시작했다...
2
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58일째
4
익게에 보이는 30대 이상 유저들 특징
12
타임머신 내놔
10
대놓고 자랑하는건 오히려 괜찮은데
4
히히 KFC 왔다
7
유명인들 제외하고
9
띵타이쿤 ㅈㄴ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