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라들은 설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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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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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아버지 차 뒷자리에 꼽혀있던 전국지도 하나하나 봐가면서 길찾고
시골 내려가러면 7시간도 넘게 걸리고 그랬던거
전혀 모르겠지?
특히 부산들어갈때는 길이 진짜 ㅈ같이 막혀서 차 뒷자리에서 자고 일어나도 차였던 적도 있다 ㅋㅋㅋㅋ
댓글
하여자인 조협
24.02.13
틀
활기찬 교현
24.02.13
딱
분노한 길막
24.02.13
알지도 못하고 알 필요도 없고
뭐 시대가 변하면 누구나 이런게 생기는거지
염병떠는 이유
24.02.13
수고했다
가난한 조위
24.02.13
나도 틀이지만 이걸 굳이 생색내는건 뭐지 ㅋㅋㅋㅋㅋㅋ
활기찬 양백
24.02.13
맞아 창문열어서 길가는 사람들 붙잡아 여기로 가는 거 맞냐고 묻고 다니면서 도착하면 가족들이 엄청 환영해주고
지금도 좋지만 그때도 참 좋았어
우직한 오질
24.02.13
집에 차가 있던 적이 없어
소심한 교모
24.02.13
사람들 왜이렇게 화나있어
예의없는 계옹
24.02.13
정말 먼 길 떠나서 여행가는 느낌이었겠다
간사한 이전
24.02.13
격세지감이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 얘들아 왜 이렇게 화났어... 설 연휴가 끝나서 화가난거야?
그릇이작은 원외
24.02.13
생색내는 게 아니라 그냥 장난식으로 라떼는 그랬다~ 이말이여~ 이거 아녀..?
최고의 황보견수
24.02.13
불편했던 이야기를 왜케 자랑스럽게 써 ㅋㅋㅋㅋㅋ
나름 추억이긴 할텐데
그릇이작은 신창
24.02.13
얘네 왜 지랄들을 하는지 모르겠네
역린같은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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