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드릴 거 다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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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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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엄마랑 아빠랑 같이 맛있게 먹으라고 음식 차렸다
혼자 저녁부터 재료 다듬고 만들고 정리까지 다 하니까 이 시간이네
우리집은 제사 지내본 적 없고 나도 제사 같은 거 싫어하고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오빠는 그래도 엄마아빠한테는 해드리고 싶은 눈치라서 걍 계속 준비하고 있엉 ㅎㅎ
아침에 제사 지내고 엄마아빠 만나고 오려고
엄마아빠덕에 나도 맛난 명절 음식을 안주삼아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해야징
다들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길!
댓글
건강한 왕예
24.02.10
엄빠 부럽잖슴~ 잘먹고 거실거야 작성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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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m4가 좋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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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박은 잘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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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레이서!!!
이거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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