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범죄는 못 저지르고 살 듯
1
24.02.06
·
조회 69
전에 사기 당해서 친구한테 200 빌렸었는데 3년 정도 못 갚았단 말이지
그러다가 내일채움으로 돈 받고 250으로 갚았는데
그거 갚기 전에 꿈에 그 친구가 몇 번씩 나오다가 돈 갚으니까 귀신같이 안 나오더라
난 어디 가서 범죄 저지르면 죄책감에 발도 못 뻗고 잘 듯 ㅋㅋㅋㅋㅋ
댓글
하여자인 정혼
24.02.06
사기당했었어? 힘들었겠다 그래도 잘 이겨냈나보네
활기찬 교현
24.02.06
오 그래도 이자 쳐서 갚았네 걔는 적금 탄 기분이겠다
상남자인 경무
24.02.06
기다려준 친구도~ 너도 대단해~ 박수!
😎일상(익명) 전체글
코끼리가 좋은 주말 보내래
돈이 많은 와이프 vs 미녀 와이프
당연한 얘기지만 방장 콩밥특별시 하루 정도만해도 많이 한거
쿨러 교체 완료! 디로링
1
콩밥특별시는 봉누도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
2
패션 암흑기 시절 무도
오늘 영상 보고 한 일
무친 잠이 안 와
챔결 보는 사람?
3
옛날에 산이 두개 있었어
1
타이니 뭐시기 다운 받았어
1
와 없던 알레르기 생기는 거 남 일
3
라이브 다시 보고 왔는데
침하하 왜 불났어요
에겐남이
진짜 짧은 생각으로 본편->원박이 맞는거 같음
1
미쳤다 오늘부터 6월 시작
2
여성향 가라오케 방송개웃기네
배가고프구나
2
다음엔 절대 빌라원룸 안구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