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장에게
3
24.02.06
·
조회 113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유명인으로 사는 건 참 힘들다는 걸 느낍니다.
시청자로서 건방진 소리지만, 어차피 방장은 익명 글은 잘 안볼꺼 같으니 한번 두서없이 써봅니다.
그냥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방장.
가끔은 좀 재미없어도 되고, 항상 완벽하지도 않아도 돼요.
저는 늘 재밌게 해주는 침착맨, 늘 올바른 침착맨이 아닌, 그냥 침착맨이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건강한 도응
24.02.06
침착하게 살기
😎일상(익명) 전체글
침하하에는 하드락 메탈 좋아하는 사람 없나
24
박효신 별밤이 하루밖에 안 남았다니
2
ㄱㅊ
3
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46일째
6
내게 익게는
있자나 아시안컵
10
브랜드마다 골라보는 최애 버거
12
아니 ㅅㅂ 유튜브 이 ㅅㄲ(사실 내 잘못)
4
통기타 잘 아는 사람?
6
익게 곧 없어질 것 같은 예감
5
귀꼼꼼히닦는게 좋긴좋은데
2
아싸 예비군 작계훈련 일정 떴다
5
배아파
4
설마 예능 찍고왔나??
디씨도 눈팅하는데 어제 너무 재밌는글을 봄
2
평소에 화가 많아서 분출하고싶다면
9
원래도 인터넷 세상은 자극적이고 과격하고 그런맛에 한거긴한데
7
ㅇㅊ ㄱㅊ
4
린가드..?
8
뭔 일 있었구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