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장에게
3
24.02.06
·
조회 111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유명인으로 사는 건 참 힘들다는 걸 느낍니다.
시청자로서 건방진 소리지만, 어차피 방장은 익명 글은 잘 안볼꺼 같으니 한번 두서없이 써봅니다.
그냥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방장.
가끔은 좀 재미없어도 되고, 항상 완벽하지도 않아도 돼요.
저는 늘 재밌게 해주는 침착맨, 늘 올바른 침착맨이 아닌, 그냥 침착맨이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건강한 도응
24.02.06
침착하게 살기
😎일상(익명) 전체글
나 아파트 실내 흡연 극혐하거든
3
침돌이 평균외모
상사 잘못으로 일 생겼는데
나 진짜 드래곤볼 중독인가봐
맛피자를 이겨라 이거 레피시알고싶은데
1
취뽀햇다!
8
착맨의 삶이란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마블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13
담배 추천 좀요
11
6월에 마스터듀얼에 나온다는 카드테마
치킨값으로 36000원 소비했다
2
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지만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애완묘)로 살고 있습니다가 뭔지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
2
오늘의 미녀 3일차) 에스파 닝닝
2
나왔다 내 얏옹
박물관에 도깨비 부대 아직이네
3
이거 맛나 보여
귱금한게 생겼음 투표할때
2
날씨 좋자나~!
페르소나 논 그라타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