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24.02.02
·
조회 172
키트 사서 처음 해봤음 방금
세번 뜯고 포기함
셀프로 하지마라
지금 4분의 1만 뜯긴 기기괴괴한 상태로 멍때리는 중
댓글
오히려좋은 심미
24.0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한 뇌동
24.02.02
헉쓰.. 너무 무섭자나... 1/4만 남았다니
가식적인 유평
24.02.02
남은건 3/4
가난한 뇌동
24.02.02
아 잘못 이해해버렸네 ㅋㅋ 아까 돈코털 댓글썼었는데 돈코는 건들지도 못한거야?
@가식적인 유평
가식적인 유평
24.02.02
응 무난하게 랄부 먼저 하려다가 즉시 포기함
@가난한 뇌동
가난한 뇌동
24.02.02
글쿠나.. 걍 면도기로 쓱쓱하는데 일단 이렇게 살아야겠다.. 돈코는 남겨두고 흑흑
@가식적인 유평
최고의 곽익
24.02.02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뜯어야한다
염병떠는 올돌골
24.02.02
ㅋㅋㅋㅋㅋㅋㅋ왁스인간으로 살어
부유한 염포
24.02.02
그 유투브에서 봤는데 아랫배를 개쌔게 때리고 뽑아봐!!
소심한 오언
24.02.0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왁싱이 처음이면 꼭 샵을 가라는 소리가 있는거구나
침착한 장만성
24.02.02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유한 하후문녕
24.02.02
아 웃겨 ㅋㅋㅋㅋ 첨엔 왁스 말고 스트랩이 나음. 요즘 비트 스트랩에 비키니/겨털 용으로 얇게 나오는거 파는데 그걸로 하셈. 그리고 바로 하면 안되고 털을 좀 짧게 자른 다음에 해야함… 아무튼 잘 수습해바…
줄건주는 장선
24.02.02
크흡 나두 부끄러워서 키트사서 했었지....나두 너무 아파서 왁스 발라둔채로 멍때리다가 클랜징 오일로 살살 밀어냈지 그리고 다시 도전했었지! 지금은 하는게 편해서 하지만, 지금 주기 놓쳐서 다시...근데 두번째는 고통이 어디까지 인지 알아서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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