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안 풀려서 나도 힘든데
24.02.01
·
조회 158
부모님이 나 보면 죽상이라서 더 힘들다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나
나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억지로라도 힘내야지
댓글
침착한 양건
24.02.01
나도 그 기분이였뜸
도그호스트 말대로 하루를 씩씩하게 버텨내는 게 모이고 모이면 살짝 회복되더라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눈 걸 이용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져서 숨통 트일 때엔
지금 괴로운 걸 까먹을 수 있을거야
행복하자 우리네 인생
졸린 원외
24.02.02
그래 슬퍼할 시간이 없게 해야겠어
충직한 왕반
24.02.02
살다가 돌아보면 어느새 수렁에서 빠져나와있더라 진짜루 그런날이 온다 힘내 횐님아
@졸린 원외
부유한 문빙
24.02.02
나도.. 현실이 숨이막혀 단기알바해서 푼돈벌었어 그것도 잠깐이지 인생은 살수록 거지같다는것을 너무 많이 느껴
해보자해보자 횐님 멋쟁이야 부모님 걱정까지하고 어른이다 진짜
😎일상(익명) 전체글
그냥 무료공개도 없이 원박 전원 유료화되면 좋겠다
2
데블스플랜2 존나 잼없네
원본채널을 유료화 하든 본채널을 유로화하든
7
여기 가입할 정도면 침맨이 장기휴방 때도 외부촬영 있다는 거 다들 알 거임
1
조회수 저조, 채널 침체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고려하는 거 같은데
2
5시에 일어나야함
2
오늘 토요일이니까 늦게 잘거야!
1
진짜 너무 억울하네
11
원박이 진짜 문제일까...
4
비타찬군 잘지내나
2
KFC관련 영상보니까
4
요즘 만나는사람이 너무 좋은데
4
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12
오랜만에 왔오
4
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7
다 됐고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9
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2
오늘은 콩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