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카리나랑 짝꿍함
24.01.30
·
조회 136
근데 얘가 본인 지우개 안쓰고 내꺼 자꾸 가져가서 뭐라하다가 깸
댓글
부끄러운 두경
24.01.30
지우개 하나 선물해줬으면 결혼하는건데 아깝네
건강한 원성
24.01.30
젠장 플러팅이었나

분노한 하묘
24.01.30
초3때 짝꿍 전학갔는데
지우개 반 잘라서 주더니 다시 만나면 맞춰보자..이러면서 전학감
태연한척 했지만 집에가서 ㅈㄴ움
건강한 원성
24.01.30
초딩땐 그게 맞아..!
명예로운 후문
24.01.30
침흑흑
졸린 종리비
24.01.30
거짓말하지마 그렇게 알콩달콩 논거 아니자나
😎일상(익명) 전체글
왜 김전일이 아니라 ㅈ피스를 볼것같은 얘기를 하고있는거죠?
2
ㄱㅊ
3
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43일째
13
현재글
꿈에서 카리나랑 짝꿍함
6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2
다들 연애 못하고 있다는거 거짓말같아
8
통천같은 누나랑 놀아보고 싶다
8
지역단종된 스팀 게임을 구매했다.
3
아는 동생 이야기
4
나는 아빠보다 엄마가 좋더라...
7
튀김은 바삭한거 즐기려고 먹는거잖아
2
진짜 짜증나
3
참다가 가입해서 쓰는데 뻘글 배출 너무 행복
4
오늘의 운세
1
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42일째
2
다들 오늘하루 화이팅
3
안녕하세요 장료에요
1
ㄱㅊ
2
침하하 운영비 얼마정도 될까요?
2
요뜨는 광고중에 TEMU 쇼핑몰 광고 있잖슴? 님들도 혹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