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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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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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엄마가 무슨요리를 잘하셨는지도 이젠 기억도 안나는데
그냥 먹을때 맛있고 따듯했던 기억이 좋아서 그립다
댓글
관통한 사마소
24.01.30

매력적인 곡리
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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