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못따라가는거 진짜 스트레스다
1
24.01.25
·
조회 96
머릿속으로 물가를 내가 못 따라가 ㅅㅂ
난 아직도 밖에서 밥 먹을때 7000원이 마지노선임
8000원 - 싸진않네
9000원 - 비싸네
10000원 - ㅅㅂ 내돈
이정도임
물론 뭐 데이트랑 이런게 아니라 그냥 회사에서 점심먹으러 나가거나 혼자 먹을때 기준으로 7천원이 마지노선임
우리는 회사에서 점심 줘서 항상 회사에서 먹는데 가끔 동기들이 나가서 먹자고해서
오늘도 9천원 주고 국밥 먹었거든 근데 진짜 돈이 너무 아까워 회사에서 100% 지원해주는게 아니라서
한끼에 2~3천원은 되거든 그러면 오늘 점심에 12000원은 쓴거잖아!!!!! 와 싯팔 개아깝네 지금 생각해도
아무튼 사실 9천원~12000원은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물가인데
나는 7천원이 나의 한계치야
댓글
우직한 마량
24.01.25
다 비싸 라면도 올랐어
하남자인 장세평
24.01.25
나도 좀 적응이안됨
구내식당 6천원으로 오른것도 헉소리나는데
밖에서 밥사먹을땐 진짜 무서워..
평화로운 장창
24.01.25
나도 똑같.. 히잌? 와퍼가 10000원? 하면서 몇달째 못먹네
하여자인 유비
24.01.25
머리 자를때 만 원 쓰는거 더럽게 아까움
염병떠는 조광
24.01.25
ㅅㅂ 만원이면 혜자여
활기찬 마승
24.01.25
넌 좀 써라
우직한 마량
24.01.25
유비다
예의없는 손정
24.01.25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물가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물가 올랐다는 뉴스는 달에 한 번씩 꼭 나오는데 월급 올랐다는 뉴스는 달마다 안나오잖아...ㅅㅂ..
부끄러운 부손
24.01.25
나도 그래
그래서 자꾸 부질 없이 가게 더 돌아 댕겨
간사한 조공
24.01.25
니가 못따라가는게 아니라 물가가 그냥 씹창인게 맞아. 실질소득이 오히려 떨어졌는데 물가만 올랐어!!
니가 잘못한게 아니라 세상이?문제야
😎일상(익명) 전체글
침원박 개편한다고 해서 반대할 생각은 없는데
1
이게 왜 중어로 '나가 죽어'야?
1
님들 오늘 그알 꼭 봐라
5
작성자 댓글 다시 볼 수 있게 못하나?
5
아이폰 문자 이거 못 없애??
1
어디서 또 좌표 찍혔나
1
난 방장을 국가권력급 유튜버라고 생각함.
5년 사귀었던 전여친이 꿈에 나오고 난리네
2
우리집 앞 체육관 귀엽지
물만두 윈터
본채널 놀리고 원박 업로드면 괜찮은 것 같은데
안녕 공주님들 🥰🥰👑👑👸👸👸
4
우앙 꿀잼
1
쉽지 않겠어요
2
콩밥시 파이트클럽 도파민 오진다
향수 추천
5
어느날 호랑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10
이렇게까지 빡빡할 일인가
1
남친으로)예의 없는 기생오라비 스타일 vs 다정다감 너드남
6
우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