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24.01.20
·
조회 150
고백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
한순간에 남같이 돌변하더라
너무힘들어 지금도 울고있어
보고싶다 매일밤 전화하던게
너무너무그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젭라 연락해줘
댓글
소심한 곽경도
24.01.20
왜 거절했어?
최고의 관녕
24.01.20
혹시 님 우울증 심함 ?
부상당한 고승
24.01.20
너가 찼잖아
매력적인 강승회
24.01.20
오랜만이다
평화로운 복완
24.01.20
이거어디서많이본글인데
부끄러운 순의
24.01.20
가사인가?
변덕스러운 원원장
24.01.20
어그로
부끄러운 주유
24.01.20
이거 애타인가? 커뮤티니티에서 놀리던 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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