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인이 된 후에 안락사를 권유받는다면
24.01.15
·
조회 173
그럼요 당연하죠 하고 군말없이 죽을 의향이 있음
병마와 싸우며 살 자신이 없거든
댓글
오히려좋은 유오
24.01.15
노후자금 싹 돌리고 죽어야징~
하여자인 조구
24.01.15
그럼 노인이 아니고 젊은이여도 마찬가지여야지
초조한 비의
24.01.15
나도 노인되서도 여전히 큰 변화 없다면 안락사 하고 싶다
행복한 조식
24.01.15
그치 나도 지금은 그런데 남일은 잘 모르는거라고 막상 내가 그 상황에 닥치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 고민을 해보게 만드는 주제인 것 같아
효자 엄안
24.01.15
권유를 넘어서 가족들이 강요하는 상황도 생길거같아서 무섭더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평화로운 범강
24.01.15
난 지금도 할 수 있는데
만취한 고순
24.01.15
아무 고통없이 죽여준다고 하면 받아들일거같음.
효자 잠벽
24.01.15
말로는 뭐든 못할가ㅋㅋ
부상당한 정태
24.01.15
존엄사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나도 제정신으로 깔끔하게 죽고싶다.
매력적인 조기
24.01.15
다큐멘따리에서 그거 봄
교장선생님 출신 아버지가 요양원인가 어디서
돌아가시기 직전인데도
자식들이 기도한다더라
한달만 더 사셔서 연금 받게 해달라고
선택은 쉽지 않겠다 싶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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