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는거 어렵네요..
24.01.11
·
조회 78
지금껏 가장 비싸게 산게
6년전에 컴퓨터 본체 80주고 산거였는데..
전세대출 얼마까지 나오는지 확인하는거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어렵네요
몇억이 걸려있다보니 무서워요
다들 이런걸 겪어봤다는게 신기하구요
댓글
부유한 최의
24.01.11
요즘 전세 너무 무서운데 사자니 집값도 하락세라 어렵겠더라
졸렬한 오경
24.01.11
저도 여차저차 전세 대출 받고 이사까지 하고 나니 시바 나 진짜 어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횐님 할 수 있어요 저도 했어요
충직한 허의
24.01.11
저도 00잼민이 인데 부모님 도움없이 A-z 다 혼자해서ㅕ 잘구했어요
머리아파서 그렇지 야~ 너두 할수있어
효자 하후덕
24.01.11
차근차근 해봥

피곤한 유필
24.01.11
다하는 거니까 너도 할 수 있다 ! 요러케 생각하고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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