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3년생 아직도 나는 24살정도 같은데 왜 이렇게 된 걸까? 나는 정말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24.01.10
·
조회 133
나는 정말로 모른다. 왜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지?
나는 진짜로 내가 24살 또는 25살정도 같은데 실제로 누가 나이를 물어봐서 한 29? 30? 쯤이요? 라고 대답하는데
왜 내 나이는 많아지는것인지?
나는 진짜로 이해가 안가고 솔직히 인정도 못하겠다.
회사에서도 나는 MZ라고 불리는데
왜 나이가 나는 내 생각이랑 다른건지? 그것에 대해서 혹시 뭔가 의문? 궁금함? 을 풀 수 있을지
그것을 정말 궁금해 하는것으로 오늘의 하루가 또 늙어간다.
댓글
하여자인 한현
24.01.10
나이가 뭣이 중허냐
온화한 왕관
24.01.10
나도 아직 20살 같은데 24이래
코로나에 군대에 3년 없어짐...
졸렬한 능통
24.01.10
개설희 하지마러 30젊어
예의없는 이각
24.01.10
늙어서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서
상남자인 장세평
24.01.10
나 젊어!! 나 젊어!!!!!!! 나 인생 내맘대로 살거야!!!!!!!!
변덕스러운 허사
24.01.10
2020년 이후로 세상은 멈췄기 때문이져
만취한 안명
24.01.10
나도 27살인데 24살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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