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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도 글 잘 못 쓰겠다
24.01.09
·
조회 166
쓰다 지웠는데 민감한 주제 같기도 하고
저번에 글 썼다가 별로 좋은 말 못 듣기도 하고
나도 참..
달면 삼키고씀쓰면 뱉는,, 그런 사람인가봐
댓글
하남자인 고승
24.01.09
나쁜말 들으면 누구나 위축되지
줄건주는 한형
24.01.09
괜찮아!! 어차피 너인줄 몰라!! 들어나보자
하남자인 길무
24.01.09
마자마자 들어나보자!!
뇌절하는 육준
24.01.09
용기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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