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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던 빅뉴스나 떡밥 없나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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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
날씨는 드럽게 춥네
댓글
초조한 두장
24.01.08
속보)본인 쾌변함 길고 가느다란 황금색 똥 나옴
분노한 조정
24.01.08
추카해
뇌절하는 채모
24.01.08
속보) 본인 회사에서 점심 전 20분 일찍 나와서 병원 와 있음.
우직한 관승
24.01.08
정보) 오늘 선가스 후똥으로 추진력 저하 이슈 생겼음
활기찬 사정
24.01.08
지금 서울의봄 보러가는중
부상당한 황숭
24.01.08
방금 알았는데 오만원을 잃어버렸어 아쉬워
간사한 화타
24.01.08
중국 멸망 떡밥
간사한 화타
24.01.08
😎일상(익명) 전체글
오랜만에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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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도 글 잘 못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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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어제 아프리카보다 삼천명이나 덜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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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2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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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이가 어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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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이형 마크 여러마을 탐방좀 해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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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를 자막으로 안보고 한국어 더빙으로 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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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빨리 플랫폼 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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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빵의 계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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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결정권자를 움직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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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려고하면 안하던 생각을 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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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과몰입 극혐인데 그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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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걸 아주 그냥 콱 어우
다들 오늘 있었던 감사한일을 되새기며 마음을 정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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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다 쓰고 한소리듣고 익겔와서 우쭈쭈 받을생각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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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국지14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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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어서 두서없이 똥한번 쌀거야!!!!!!!!!! 날 막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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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크는 안하는게 낫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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