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 있었던 감사한일을 되새기며 마음을 정화합시다
1
24.01.07
·
조회 144
일요일인데 침착맨 생방이 있었어서 감사하다
미라클!
댓글
효자 하후무
24.01.07
시러 월요일 개짜증나
명예로운 진화
24.01.07
출근하면 퇴근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
졸렬한 관이
24.01.07
오늘 라면 개맛있게 끓여서 감사하다
부끄러운 왕해
24.01.07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연락왔다 이건 꿈인가…?
명예로운 진화
24.01.08
낮잠 자고 행복한 꿈 꿔서 감사하다
우직한 망아장
24.01.08
아침에 좋아하던 후배가 꿈에 나왔어요 감사하다
매력적인 하후충
24.01.08
월요일이라 죽을거같애
명예로운 진화
24.01.08
죽을거 같긴 하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일상(익명) 전체글
케샤 틱톡이랑 아델 롤링 인 더 딥은 언제 들어도 가슴 쿵덕이는듯
투표 오늘이나 낼 할껀데
2
붕붕이 업적작 달성중...
3
선거
2시간 반 뒤 뱅온~
투표하고 옴
1
투표하고 옴
1
제도 개혁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1
침착맨 형 엔비 평단 몇이였지?
솔직히 너에게 닿기를 10cm랑 안어울림
1
보내줄 때가 되었나
10
예전에 다이어트 하겠다고 식판에 밥이랑 반찬 적게 펐는데
1
계단오르기 준나힘들다
2
예쁜 남자여서 여장하고 싶다
4
진짜 맛있는 편의점 아메리카노 아는사람
6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고민
1
감기가 오래가네..
2
미인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고 들어도 바밍인가 했겠다ㅋㅋㅋㅋㅋ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뽑고싶은 사람은 딱히 없지만 해야겠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