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은 억까가 좀 있는 듯
24.01.04
·
조회 128
못만든 오락영화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왜 그랬어 동훈이형..)
1부 때는 모 평론가가 얼굴평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 sns에 인상 찌푸린 사진 소감으로 남기고
그거 개봉초기에 커뮤에 돌면서 조리돌림 당하고..
최근 2부 언론시사회 했나본데 걍 전체적인 평, 영화기자들 평 봐도 1부보다는 낫다는 의견이나 평작정도 된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또 커뮤마다
그 문제많은 ‘익무’ 회원들 평 캡쳐해서 돌리면서 영화 망했다는 식으로 조리돌림각 보고 있네
댓글
예의없는 조융
24.01.04
소재가 독특하다보니 유난히 더 그런듯
예의없는 장굉
24.01.04
감독님 이전 필모때문에도 큰듯 다 히트치신분이니..
최고의 좌함
24.01.04
난 영화 구리다고 조롱하는 분위기가 왜 생기는지 신기해
평화로운 장연
24.01.04
나와보면 알겠지. 재밌으면 커뮤에서 아무리 ㅈㄹ을 해도 잘 됨.
소심한 숙서
24.01.04
맞아 개쌉구린건 클레멘타인도 있고 성냥팔이소녀의재림도 있고 이런게 개쌉ㅈ구린거긴한데 말야
뇌절하는 관승
24.01.04
나는 1부 엄청 흥미롭게 봤는디... 너무 내려치기 당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난한 진백련
24.01.04
제목이랑 포스터가 구려서 이미지가 이미 좀 별로였는데 평론까지 안좋으니 더욱 그런거 같아
”안봐도 별론데 역시나 별론가봐“ 이런 느낌
뇌절하는 신탐
24.01.04
하도 그러길래 작년 추석인가? Tv에서 해주는거 봤는데, 난 볼만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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