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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곰팡이성인가무슨 성병걸려서 놀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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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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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피임잘했는데 언제걸렸는지 아직도모름
검사받고 놀라서 며칠동안 울었음 그래도 다행인건 약으로 거의완치되는병이라고해서 약존나열심히먹고 연고도열심히넣음
질염의 다음레벨같은정도..? 이름은 잘기억이안남 아무튼 성병있는거 문란해서걸리고그런사람도백퍼있지만 그냥 운안좋으면걸리고..그런거같음 상대가 있으면 같이치료하면된다고생각해 속이고 숨기고하는게 더 나빠 화이팅 나도화이팅 생각난김에 검사예약해야겠다 에효
댓글
부유한 견초
24.01.03
헤르페스 같은 것도 그냥 걸리니깐
침착한 위막
24.01.03
성병쉑.. 도대체 누가 처음걸린거냐고요😒
명예로운 조루
24.01.03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나 꼭 성관계로 걸리는 건 아니던데
침착한 위막
24.01.03
맞아그렇다더라 그때당시 남친한테 해명하느라 진땀뺐던기억이..;;
활기찬 위자
24.01.03
칸디다증인가 그렇지 않나 나도 애낳고 생겼는데 문란하지 않아도 생기더라
침착한 위막
24.01.03
어 맞는거같애 ㅋㅌㅊ 이런이름이었어 ㅋㅋㅋ 그때 너무회피하고싶어서 약받고 진단서 그녕 다버려서까먹음.. 애낳고생겼다니 ㄷㄷ 놀랐겠다
효자 호재
24.01.03
내재균들은 컨디션 나빠지면 그냥 치고 올라옴. 컨디션 관리가 젤로 중요함.
침착한 위막
24.01.03
맞아 쌤이그랬었었어 컨디션나쁘면 올라온다고 평생관리해야한다고..🥲
우직한 송건
24.01.03
연고는 어떻게 바름? 좌약같은 느낌인가
침착한 위막
24.01.03
내가 썼던건 그냥 연고위에 주사기같은거 뚜껑대신꽂아서 질에넣고 연고 넣는 그런거였어 근데좌약같은 약도있긴해
행복한 방림
24.01.03
질염, 방광염 같은 건 헤르페스나 매독같은 성병은 아니고 면역력 저하나 스트레스로 쉽게 생기는 거라서
예의없는 철리길
24.01.03
칸디다질염? 그건 면역력 떨어져도 걸릴 수 있는거임 성 매개 질환이라고 보긴 어려워
침착한 위막
24.01.03
음 정확한이름은모르은데 그때쌤이 성병이라고 분류해줘서.. 적은확률로 일상생활에서도걸릴순있지만 보통 성경험으로옮는다고했어가지구.. 질염은아니었어 흑흑
매력적인 마준
24.01.03
면역력 떨어지면 성병부터 걸리는 사람도 있던데
맛난 거 잘 챙겨잡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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