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장 용과같이 얘기
24.01.02
·
조회 46
나오고서 일 때문에 뒤에 못봤는데
할 생각 있다고 했나요?
댓글
예의없는 모용렬
24.01.02
심술났던 거 같은데.. 브금 켜놓고 딴 거 하느라 바로 망각해버렸네. 내가 궁금한 거 다시 볼 때 찾기쉽게 몇 분대에 나왔는지 기록해두려고 해도 치지직 캡쳐가 안되더라
부유한 전혜해
24.01.02
자유도 어쩌고 하면서 부정적으로 말했던거 같은디 나도 잘 기억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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