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마음 한켠에서 짜증이 올라온다
23.12.31
·
조회 97
왜 저렇게 자신을 포장하고 속이지?
라는 생각이 듦
ㅈ같으면 ㅈ같다고 말하면 되는데.
하지만 암말 안하고 있는 나도 똑같은 거겠지
난 왜 이렇게 꼬였을까
댓글
우직한 유염
23.12.31
부정적으로 혹은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서, 뭔가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하잖아 ~ 너무 꼬아서 생각하진 말자
띠요옹당황한 강서
23.12.31
병신
관통한 괴월
23.12.31
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
가식적인 학맹
23.12.31
아직 어려서 그래~중2병 같은거랄까? 성숙해지면 알게 될거야
굳이 인생에 적을 만들 필욘없거든
띠요옹당황한 이부
23.12.31
원래 내가 가지지 못한거 남이 가진거 보면 짜증남.
나는 나고 남은 남이라고 생각하면됨. 사람은 다 달라. 대신 난 솔직하다 생각하고 스스로 자족하셈
관통한 괴월
23.12.31
제가 내는 그 짜증이 질투인가 봐요
띠요옹당황한 이부
23.12.31
그니까. 그냥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고, 난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인정하고,
대신 내가 가진 걸 잘 다듬어보셈~~
@관통한 괴월
행복한 호재
23.12.31
난 예쁘게 말하고싶은데 그러지못해서 부럽던데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신기해요
부끄러운 전만
23.12.31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행복하면 저렇게 꼬아보게 될 일이 없음..
관통한 괴월
23.12.31
침하하 하나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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