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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아늬 않그래도 현실이 힘들어서 짜증나는데...
23.12.29
·
조회 210
누구 돌아가셨다 누구 어떻게 되셨다
글을 익계도 아니고 글을 쓰는 이유는 뭐냐??
그냥 즐거운 이야기 재미있는거만
글쓰면 않됨?? 기분 좋게 잘려고 하는데
기분 잡친다
댓글
최고의 순음
23.12.29
님 근데 이 글도 법전 위배임
관통한 관구수
23.12.29
참다 참다 쓰는거임
어짜피 글삭 되든 정지먹든
상관 없음
최고의 순음
23.12.29
너무 근들갑이여
@관통한 관구수
띠요옹당황한 장송
23.12.29
스트리머 부모님 부고글? 그정도는 올릴 수도 있지 너무 유난아님?
배부른 한단순
23.12.29
부고글에 우울해질 정도임? 그리고 그 글이 우울하자고 올린 건가? 본인 힘들다거나 남이 힘들다 큰일났다거나 뮈 논란있다고 징징대는 것도 전혀 아니고 같은 업계 부모상에 그냥 예의상 고인의 명복 빈다 한마디 정도 할 수 있는 느낌이라 상관 없다 봄.
일 열심히 하려했던 스토리도 있으니 하다못해 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라올 수도 있는 내용이라 인방 보는 청자 입장에서 호들갑이나 이질감은 안 느껴졌는데.
남의 죽음에 기분 잡친다는 글이 더 안타깝네
삭제 안 되더라도 올해 마지막날이니 기분 좋게 보내기를
하여자인 왕이
23.12.29
너무 개꼬인 거 아님? 동료 스트리머 부모님 돌아가신 거 정도는 알릴 수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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