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1
23.12.28
·
조회 76
판춘문예 같은 글이 가끔씩 익게에 보이는듯한 기분
익명이니까 뭐라 콕 집기는 애매한데
아 이거 냄새가 난다 싶은 글이 종종 보임…
작가의 기질은 다른 곳에서 발휘해줬음 싶은데.
댓글
호에엥놀라는 등정
23.12.28
판춘문예가 머야
뇌절하는 손소
23.12.28
지어낸거 주작 소설
가난한 엄안
23.12.28
다분히 의도성 느껴지는 사람 보이면 빠르게 뒤로 가기 누름
관통한 문앙
23.12.28
증거 없는 궁예질일 뿐
😎일상(익명) 전체글
5시에 일어나야함
오늘 토요일이니까 늦게 잘거야!
1
진짜 너무 억울하네
원박이 진짜 문제일까...
1
비타찬군 잘지내나
KFC관련 영상보니까
4
요즘 만나는사람이 너무 좋은데
4
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10
오랜만에 왔오
4
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7
다 됐고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9
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2
오늘은 콩밥도 없고
가요방송/잘자쇼들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9
삶이 재미가 엄따
4
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2
애인이랑 싸운다? 대화햇다? 뭐라표현하나 이런걸 똑똑한 침붕이들들어와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