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쟁이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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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6
·
조회 62
오락가락 끼릭까락 날씨땜에
연휴기간동안 비염으로 인해 콧물이 터져버렸음
그래서 자주 코를 좀 풀게 됐는데
자리에서 계속 풀자니 눈치 좀 보이고
그렇다고 화장실 가서 풀자니 너무 들락날락 하는거 같고
이렇게 눈치 보게 만든 비염 개 싫다 진짜
댓글
줄건주는 사마소
23.12.26
약 달고살자
난 365 24 항상 구비함
분노한 도응
23.12.26
나도 나조넥스 항상 구비해두는데
하필 똑 떨어짐 흙
간사한 공경
23.12.26
매일 코 세척하면 조금 낫던데
근데 아주 조금임
분노한 도응
23.12.26
난 그 코 매운기분이 너무 싫어서 못하겠더라
충직한 왕문
23.12.26
난 지르텍달고삼
분노한 도응
23.12.26
난 코에 뿌리는 칙칙이 구비해두는데 하필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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