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야 슬플 땐 왈츠를 춰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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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얏호
댓글
줄건주는 장성
23.12.23
보여줘요
초조한 철리길
23.12.23
헛둘 헛둘 까비 아깝숑
충직한 원환
23.12.24
꿍짝짝 꿍짝짝 꿍짝짝 꿍짝짝
부상당한 등정
23.12.24
왈츠는 쇼스타코비치왈츠
😎일상(익명) 전체글
전국민이 담배안피는 세상 vs 술 안마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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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19-20년에 한 영화감상회 보는데
꼰대에 고집센 성격이라 신곡잘안듣고 새로운가수 잘 못 받아들이는편인데
진매 진짜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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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비 ㅈ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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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놈같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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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피시방 갔는데 많이 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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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창작물에서 악당이나 빌런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에겐남 테토녀
IVE After LIKE THE FIRST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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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갱이랑 침투부보다가
파리민수 강의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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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에 좀 불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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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장거리운전하는데 들은 영상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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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민수님, 전자책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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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뿡빵띠들아
눈밑지방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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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방장이 해줬으면 하는 게임 (기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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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요 게시판에 무수히 많은 글을 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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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을 바라보고있는데도 친구들과의 연락이 섭섭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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