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중한 누구도 내가 아니다. 나를 지켜라.
23.12.21
·
조회 78
부모님도 애인도 형제자매도
내가 아니다.
그 분들의 아픔 과 슬픔에 너무 동기화하지 마라
자신을 갉아 먹는다
내가 안타깝다고 느끼는 존재가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일수 있고,
내가 사랑하는 만큼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개념없고 싸가지없고 인륜을 저버리고 사랑도 모르는
쓰레기가 되어라는게 아니다
나를 지켜라 라는 이야기다
모두다 각자의 아픔과 슬픔이 있다
남의 아픔까지 껴 앉으려고 하지마라
댓글
분노한 사마사
23.12.21
네 선생님
가난한 진익
23.12.21

행복한 하후돈
23.12.21
가족들이 너 빼놓고 외식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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