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솔직히 메타코미디 왜케 인기 많나 이해 못했는데

헛소리

부끄러운 유민

23.12.19

유일하게 뷰너만 재밌게 봤고

나머지는 진짜 다 이게 뭐가 재밌는거지 싶어서

(물론 하나 하나 다 본건 아니긴 하지만)

내가 취향이 대중들과 좀 다른갑다 했지.

근데 최근에 넷플에 개그맨들 나와서 하는거 보고,

특히 대표 태도 보고는 이건 좀 아닌거 같다 싶더라.

이게 진정 MZ한테 먹히는거라면 난 MZ이길 거부한다.

만취한 미축

23.12.19

나도 안봄

뇌절하는 양조

23.12.19

쇼츠로만 봐도 충분한거같더라

다른건 그냥 지들만 재밌는 느낌?

부끄러운 유민 글쓴이

23.12.19

진짜 쇼츠나 누가 스샷 찍어서 올린거 보면 재밌는거 같아서 찾아서 보면 노잼임

뇌절하는 양조

23.12.19

ㅇㅇ 나도 그래서 봤다가 몇번 노력했는데 이제 아예 안봄... 쇼츠가 전부인 컨텐츠 ㅋㅋㅋㅋ 스탠딩 코미디도 아니고 걍 저질스러움...

@부끄러운 유민

호에엥놀라는 뇌공

23.12.19

메타코미디가 뭐임?

효자 허정

23.12.19

처음엔 신선 했어 관련 채널들도 작을때부터 팔로 했었고 근데 어느 순간 뇌절 단계로 들어간거 같아서 잘 안보게 되긴함 대표도 되게 멋있다고 생각해서 인스타도 팔로우 했엇는데…

부끄러운 유민 글쓴이

23.12.19

초창기 부터 봤으면 그랬을지도. 나중에 하도 인기 많길래 보니까 이게 뭐지 싶던데 너무 기대했나 싶기도 하고

효자 허정

23.12.19

스탠딩 코미디라면서 이상한거 반복해서 질려버림 보고 나면 개운한맛이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쫀득한 맛도 없고 피식대학 채널도 크기전부터 봤는데 공감할수 있는 컨텐츠는 사라진 느낌이라 좀 아쉬움 지금 굉장히 잘 나가고 있지만 나는 그럼

@부끄러운 유민

부유한 화만

23.12.19

피식대학 숏박스 뭐 그런거 몇개 성공하니까 와르르 쏟아지는데 양이 늘어나니 당연히 질적으로 하락하는 듯

부끄러운 유민 글쓴이

23.12.19

숏박스 까지는 생활연기? 이런류 초창기 때 괜찮게 본듯. 그거도 금방 식상해 졌지만.

피식대학은 재밌던적 없고.

가난한 율성

23.12.19

ㄹㅇ 모여서 스탠드업코미디 하는 거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점점 억지개그만 하고 뇌절됨

가난한 마완

23.12.19

피식대학 너덜트 빼고 이제는 안봄 가끔 별놈들 찾아보는 정도

울면죽여버리는 장송

23.12.19

뷰티풀너드는 비하개그 원툴아닌가

솔직히 메타코미디 왜케 인기 많나 이해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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