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고민이있습니다...
3
23.12.19
·
조회 98

어떤남자가 계속 집으로 찾아와서 만나달라합니다…
첫번째와두번째는 어찌저찌넘겼지만 오늘은 자는척하고있는데
옆에서 계속 지켜보네요…
사진공유 해드릴테니 횐님들도 이남자 조심하세요…

댓글
부끄러운 주령
23.12.19
결국은 합체오줌하는 사이가 되겠네요. 가망이 없습니다
부상당한 동소
23.12.19
이런 이란
온화한 좌자
23.12.19
한침대에서 자자고 하면 또 거절해야합니다~
😎일상(익명) 전체글
뿌직...뿌지직...
1
관우주냐?
치지직 닉네임 자동생성된것도 채팅칠때마다 바꼈음 좋겟다
2
오늘의 가챠
5
가챠뽑아서 찌지직 닉네임 지어야지
8
가랏 뿌끼먼
5
소신발언) 익게 닉 가챠 대체 언제까지 할거냐
5
화장실 가기 귀찮음
6
이 글에 댓글 단 사람 닉네임이 오늘의 제 운세
9
관우 주시오
크리스마스 뭐 먹
6
여포 나올때까지 하루 한 헛소리 3일째
1
오늘의 나는 누굴까?
3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 아니 그건 별로야
2
난 누굴까?
2
금주 28일차
내일 시험이니 일찍 자야겠네요
나 BMI 30넘는 중등 비만인데
11
현재글
저기 고민이있습니다...
3
배고픕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