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익게에서만 있었더니 바깥 다른 게시판들은 어떤지 1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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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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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어디 게시판에서 불난거같다길래 아 불나나보다~ 하고 드립치면서 놀았는데
결국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고 넘어갔네 옆집에 불났다는데 옆집살면서 눈치 못챈 느낌이야
그것마저 읽고 있었다면 제때 퇴근 못했을테니까 오히려 좋아~
댓글
온화한 주비
23.12.18
ㅁㄴㅇ
간사한 남화노선
23.12.18
그게 좋음
아는 게 더 스트레스 받아ㅋㅋㅋㅋㅋ
상남자인 유파
23.12.18
와 4글자 사람은 처음보는데 신기방기!
그릇이큰 순검
23.12.18
안보는게 상책
가식적인 괴량
23.12.18
여기는 준내 평화로움
영화 괴물 보면 버스에선 아무일 없이 평안한데 바깥 한강 풍경은 괴물이 쑥대밭 만들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 보는 기분임
상남자인 유파
23.12.18
그저 가차뽑기 게시판이라 불나도 불나지않음
그릇이큰 조림
23.12.18
캠프파이어중임
상남자인 유파
23.12.18
다 싸잡아서 그린캠프 보내야하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내향인의 좋아요가 플러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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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세 시즌은 하고 갈 줄 알았어;;;
감정은 묻고 미뤄둬도 청구서가 날아오더라고
ㅇㅅㅇ 드디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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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저녁에 애슐리 가는데 추천 메뉴 적어줄 횐님들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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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집순인데
다들 차 어케 운용합니까??
침착맨 집단 린치 당하네...
예전에 쓴 블로그 보고잇는데 이거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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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열심히네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최근 몇개월중에 최고 심한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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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탐내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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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사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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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0대 후반인데 메이커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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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피곤해
마크할 때도 침착맨 강소연이랑 만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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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선 사투리에 ~맨을 붙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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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 12월 이후에 입생로랑 제품 다 당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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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1,2,3,4,5 빨리 하는 거 개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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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부디 딸기라떼대신 수박라떼 사먹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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