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 외모 볼 때 뭐고 자시고
23.12.13
·
조회 206
볼따구에 꽂히면
못 헤어나옴
뒤에서 45도 각도 즈음에서 봤을 때
절묘한 각으로 떨어지는 볼따구
딴 건 몰라도 저건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막 솟아남…(남한테 실행한 적 없음)
살쪘을 때 올라오는 볼살이랑은 다르긴 하지만
이게 있는 애들이 살짝 찌면… 보고 있기도 힘들어짐
이상적인 예시로 김다미 생각하면 될랑가?
나같은 사람 또 있나 볼라고 적어봤어
댓글
하남자인 정원지
23.12.13
나 가슴
상남자인 구본
23.12.13
나 엉덩이
안피곤한 과정
23.12.13
아니 기출 예시가 저거 두 개 밖에 없길래 적어봤더니 으으윽
안피곤한 과정
23.12.13
나도 안보는건 아니긴한데 응...
간사한 정환
23.12.13
보면 열라 귀엽긴 함
저는 똥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한테서 못 헤어나옴
안피곤한 과정
23.12.13
저 볼따구가 똥머리랑 조합이 기가 맥힙니다
인정하십니가
간사한 정환
23.12.13
캬~
@안피곤한 과정
졸렬한 원상
23.12.13
근데 어찌됐건 부가적인거 아님?
김다미 처럼 생겼는데 볼따구까지 그러면 꽂히는거지
다른부분은 다 싫은데 볼따구만 그러면 안꽂힐거 아녀
안피곤한 과정
23.12.13
김다미는 이상적인 예시고~
다 싫지만 않으면 생각보다 많은 걸 커버하드라고
간사한 정환
23.12.13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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