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서 자꾸
23.12.11
·
조회 81
비밀번호 실패하고
으아앙
으아아앙
흐아아 씨
이럼.
올라올 때 계단에 앉아서 사람이 와도 안오므리는데
얼굴 피부빛이나 눈빛은 알콜 1도 안느껴져서 이상헀음
댓글
호들갑떠는 우전
23.12.11
경찰왔네. 지네 집 안열리는걸 왜 경찰을 부르지. 아닌가 다른 집에서 부른건가
호들갑떠는 주흔
23.12.11
마누라가 집 비밀번호 바꿨나봄
호들갑떠는 우전
23.12.11
여잔데. 경찰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 술 취한거래
상여자인 사정
23.12.11
약했나?
호들갑떠는 우전
23.12.11
약 확인은 안하는 듯. 정리하고 경찰 가는데 또 소리지름.
울면죽여버리는 양령
23.12.11
어지간히 처먹지 왜 인사불성될때까지 어휴 인간아
호들갑떠는 우전
23.12.11
근데 진짜 신기하게 계단에 꼿꼿하게 앉아있었고 왜 안비키나 쳐다봤을 때 눈 마주쳤는데 눈빛도 또렷했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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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집단 린치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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