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없는말
5
23.12.03
·
조회 83
사실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너 생각 했다고
그래서인지 꿈에도 수십번 나온 너였지
일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내 마음은 변함이 없네
너랑 약속을 잡고 만난날은 정말 행복했었어
온전히 둘만의 시간이었고 간절히 바라던 상황이었으니까
몇번의 만남 그 짧은 시간들이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의 시간은 너무 달라서
내 힘으로는 해결할수 없지만
너가 태어나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너라는 사람을 알게된 사실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다는말
언젠가는 꼭 말하고싶다
댓글
그릇이큰 하후칭
23.12.03
노래 가사 같다
가난한 배수
23.12.03
아 몬가 짝사랑하고 있어서 그른가 많이 와닿잖숨~~
상남자인 저곡
23.12.03
언젠가 마음을 전할 날이 오면 좋겠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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