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전성시대 되고 나서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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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이말년 침착맨 같이 동일인물인 거 밝힌 거 아니면
모르는 유튜버들이 부캐인지 진짜인지 구분 못 하겠더라
매몬도 처음 봤을때 불쾌한 골짜기 심한데 인기 많은게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서준맘인가 그 분도 라꼰에서 처음 보고 부캐인 줄 몰랐음
댓글
간사한 육안
23.12.03
부캐 트렌드도 한 물 간 거 아닌가ㅋㅋㅋㅋ
가난한 민공
23.12.03
옛날부터 하던 생각인데 라꼰에 빵송국 나온거 보고 다시 생각남
충직한 주포
23.12.03
나는 피식쇼에 경상도 호소인이 진심인지 꽁트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일상(익명) 전체글
박물관에 도깨비 부대 아직이네
이거 맛나 보여
귱금한게 생겼음 투표할때
날씨 좋자나~!
페르소나 논 그라타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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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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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는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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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키는데 [서비스 음료]라고 써진거 좀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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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라 달달한거 사왔어
불국정토는 솔직히 모르는게 이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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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애가 뭔지도 모르는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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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레고 손 사는거 못봐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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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듀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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