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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보다가 문득떠오른
23.12.03
·
조회 49
숏츠만 보면 쫌
어느순간 화려한인생? 조언 이런게 한번씩뜨면
좀 짜증이났는데 이게 왜날까 생각해보니..
옛날 인스타 페이스북처럼 사람들이 좋은것만올려서 내인생과 비교되서
정신건강에 해롭다 해서 안하다가
2년전에 이제 좀 내인생에
당당해질수 있을거같아서 다시시작해서 sns에선 별 감정없이
잘하고있었는데요
옛날보다 더 나은삶을 살고있음에도 만족못하고 또비교하는건지
숏츠에서 또 그감정들이 오는거보니 또불안한마음이 올라오는건지
삶의 여유가 쫌 사라졌나 싶고 이 굴레는 인간으로선 벗어날수 없는건가
싶네요
더 마음정진이 필요하다느껴 이글을 써봅니다.화이팅
댓글
분노한 갑훈
23.12.03
이 채널 추천 안함 하세요
부유한 사웅
23.12.03
하고있어도 자꾸 뜨네요..
울면죽여버리는 왕원희
23.12.03
??? 찬물 샤워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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