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빨래방에서 극혐인거
23.12.02
·
조회 41
건조기나 세탁기에 시간 다 되었는데 빨래 안 꺼내는거
한참 어디갔다 어슬렁어슬렁 오더라
난 빨리 건조하고 쉬고 싶은데
보통 그럴 때는 그냥 내가 임의로 세턱기 밖으로 빼서 카트에 실어놓는데 지난번에는 그때 막 와서 미안한 기색도 없이 눈치주더라
오늘은 아예 카트도 다 꽉 차있어서 그냥 500원 더 주고 더 큰 건조기에서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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