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요즘 꼬막이 철이래
23.11.29
·
조회 67
나 어제 오늘 질리게 먹어서 당분간 생각 안날듯
다만 해감하고 씻고 껍질 까고 암튼 상당히 귀찮더라
역시 부모님이 해준 꼬막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
내가 해서 먹으려니까 그 정성이 어땠는지 이제야 알겠다
댓글
분노한 공기
23.11.29
꼬막 진심 환장하는데 모래 자근 하는순간
바로 그냥 입에도안댐
띠요옹당황한 동태후
23.11.29
입맛떨어지지 ㄹㅇ
호에엥놀라는 법정
23.11.29
꼬막비빔밥 맛있겠다
띠요옹당황한 동태후
23.11.29
귀찮아서 양념할 생각 못하고 뜨끈할 때 다 까먹었다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어렵다!
8
8
소신발언) 롤 얘기는 롤게에서 좀
5
5
내가 아는 울프컷
무슬림도 먹을 수 있는 부대찌개는 어떨까
7
7
부산 안 사는 사람들이 부산 여행 가서
5
5
집 앞에 빵집있는 익명이 있어?
10
10
다들 노래 들을때 소리 몇으로 두고 들어??
10
10
침돌이들 침순이들은 살면서
5
5
식탐이 좀 있는데 많이 먹지는 못해..
7
7
옛날에 자전거 타고 다닐 때 겪었던 로드 레이지 썰
2
2
머리는 왜 자라는 걸까
9
9
도망과 관련된 말들
1
1
코코넛크랩끼리 악수하는거 궁금해
2
2
치킨 2만원이 비싸다고?
5
5
지금이 겨울이야 가을이야????
3
3
냉장고를 열어봐라
3
3
저는 똥싸고 손 씻지 않습니다
1
1
대치동 존나 각박하다
7
7
님니님등ㄹ ㅈ저ㅓ락교학교화장ㅅ실에서똑오올똥동ㄷ싸는ㄷ데데ㅔ
4
4
23년 한국 인터넷 밈중 최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