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꼬막이 철이래
23.11.29
·
조회 62
나 어제 오늘 질리게 먹어서 당분간 생각 안날듯
다만 해감하고 씻고 껍질 까고 암튼 상당히 귀찮더라
역시 부모님이 해준 꼬막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
내가 해서 먹으려니까 그 정성이 어땠는지 이제야 알겠다
댓글
분노한 공기
23.11.29
꼬막 진심 환장하는데 모래 자근 하는순간
바로 그냥 입에도안댐
띠요옹당황한 동태후
23.11.29
입맛떨어지지 ㄹㅇ
호에엥놀라는 법정
23.11.29
꼬막비빔밥 맛있겠다
띠요옹당황한 동태후
23.11.29
귀찮아서 양념할 생각 못하고 뜨끈할 때 다 까먹었다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조선시대 사극에서 젊은 주인공은 왜 수염이 없는걸까???
2
우린 1년 더하게 됐다~!!!
1
장충동 왕족발 보쌈 밈을 아시나요??
4
오늘 갓통침펄풍 생방송에 내가주인공이되는 꿈꿈
4
SSS급 지게차를 몰았더니 우주로 나갈 수 있다고?
7
나는 돈이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하지않았는데..
10
이거 왜이러지;;;
4
어릴때 꿈을 이루지 않은게 다행
6
근데 트위터에서 인맥쌓으려면 트친소같은거 꼭 해야되는거야???
18
짝이 있는 사람은 괜히 오해될만한 상황,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5
식당을 하는 입장에서
2
부캐 전성시대 되고 나서
5
남자 횐님만 들어와봐유
17
애플뮤직도 멜론 안써도될 만큼 한국 곡 많아???
7
3시간 반만 있으면 입시끝
2
그립톡 사서 쓴지 7시간째
6
내 인생 어디로 흘러가고 있지
2
나는 익게에 새 글이 적어도 1분에 2개씩은 올라오기를 꿈꾼다
9
ㅁㅇ왜 함? 허브맛 솔트 먹으면 되는데
4
유희왕처럼 고인물이 초심으로 돌아가는 게임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