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꼬막이 철이래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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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나 어제 오늘 질리게 먹어서 당분간 생각 안날듯
다만 해감하고 씻고 껍질 까고 암튼 상당히 귀찮더라
역시 부모님이 해준 꼬막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
내가 해서 먹으려니까 그 정성이 어땠는지 이제야 알겠다
댓글
분노한 공기
23.11.29
꼬막 진심 환장하는데 모래 자근 하는순간
바로 그냥 입에도안댐
띠요옹당황한 동태후
23.11.29
입맛떨어지지 ㄹㅇ
호에엥놀라는 법정
23.11.29
꼬막비빔밥 맛있겠다
띠요옹당황한 동태후
23.11.29
귀찮아서 양념할 생각 못하고 뜨끈할 때 다 까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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