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맹획이 참 대단한 인물이었네
23.11.26
·
조회 82
아무리 남만족 ㅈ소 사장이어도
(사실 말이 ㅈ소지 엥간한 강소 뺨치는 수준)
하청후보가 일곱번이나 본청될 회사의 뒤통수를 치는게 쉬운일이 아닐건데
그걸 치는 맹획도 어지간히 독하고
그걸 스카우트 하겠다고 다양하게 ppt 만들어서 맹사장 설득하는 제갈 이사도 독하고..
댓글
간사한 차주
23.11.26
남만왕이였는데 뭐
좀만 더 똑똑했어도 제갈이사가 못버티고 나가 떨어졌을듯
띠요옹당황한 순우도
23.11.26
하긴 쫌만 수틀려도 사분오열될수있는 남만족 회사 그만치 굴리는것도 능력인듯
간사한 차주
23.11.26
그쪽에선 민심을 잡고 있던 인물이니 제갈이사도 정벌 후에도 계속 맡긴거고 연의에 나오는것처럼 마냥 멍청한 느낌은 아니였을듯
@띠요옹당황한 순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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