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한푼이라도 아낄려는거 보면
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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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진짜 없어보인다
남친집에 물 싸게 살려고 방에 한트럭 있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까지 살아야 되나 싶다
댓글
우직한 사섭
23.11.26
없으니까 한푼이라도 아끼는거지..
배부른 전서
23.11.26
돈 없는데 아낄려고 안하는 태도가 진짜 없어보이는데
만취한 상총
23.11.26
그게 왜? 아끼는게 어때서?
건강한 감례
23.11.26
어후 없어봐야 정신차리지 배쳐불렀네
충직한 정서
23.11.26
장작 뭐야 일요일 아침브터
우직한 사섭
23.11.26
그러게 오늘 장작 넣는애들 너무 티난다.
명예로운 곽여왕
23.11.26
점심 추천좀
호들갑떠는 유종
23.11.26
아끼려고 한트럭 사놓고 그걸 옮기는 배달기사에게 미안함이나 연민을 못느끼는 게 미운거지 그 행위 자체는 아무 문제가 아니지 ㅋㅋㅋ 저런 인식 가진 사람 치고 경제관념 제대로 박히고 잘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만취한 사인
23.11.26
이건 진짜 너무 하급 어그로다
😎일상(익명) 전체글
아까 별의별 사람 많다는 글쓴이야
인간 혐오 생긴다 진짜
밥 올렸는데 갑자기 햄버거 먹고 싶네
마음이 허할때 뭘 먹어야 할지
🥲
아 나는 마흔살이라서 그런지 가끔 전세계 60억 인구라는 표현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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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봐라 나보다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 사람 있는지
버거킹 치킨버거 요번에 새로나온거 맛 어떰?
수박 6키로 컷! 컷!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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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요즘 썬크림 바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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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새우버거 vs 사각새우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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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도 양산쓸수 있게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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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캡 샀는데 잘 안쓰게 되네
아이고 쵸파야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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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해설 짬이 있는 분들이 치고빠지기를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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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원박 팬이 존나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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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배달음식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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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는데 뭐살까
캬 침착맨 콩밥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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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지피티로 지식물어보는게 아니고 상담하는 사람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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