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고~! 아미가~! 떼꼐로~!
23.11.25
·
조회 80
쉬는 것에 죄책감이나 조급함을 느끼지 않기를.
좋아하는 것을 찾아 느낄 기쁨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기를.
응당 누려야 할 것을 모두 당연하다 여길 수 있기를.
그리고 그 충실함에 하루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미친소리같겠지만
9
양현석이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구나
2
방구가 계속 나와요
2
난 술이 너무 싫어
6
요새 고려궐안전쟁이 글케 재밌다매!!
3
뉴스보다가 다른 사람의견이 궁금 (의대 정원 확대)
38
그러고보면 맹획이 참 대단한 인물이었네
3
30분 남았다
1
교촌 병아리치킨 vs 비둘기치킨
6
감정이 요동치는 부모 밑에선 자란 자식들은
4
거거익선이라고 생각해
3
헛
침착맨
비염 진짜 그지깽깽이 같네
2
((っ˘ڡ˘ς)🥄 🍛 🥄(*゚∀゚* )
1
갤럭시는 해지기 전에 달 찍어도 그냥 밤에 찍은거처럼 찍히네
6
뭐야
현재글
아미고~! 아미가~! 떼꼐로~!
한국축구 거칠다는얘기 왤캐 좋지
7
아재개그 잘알 들어와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