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쌀쌀한 아침, 마법의 소라고동

일상

졸렬한 대교

23.11.24

간단한 고민과 질문들

답변해드립니다.

변덕스러운 창기

23.11.24

허리가 넘 아파요

공부는 한 시간 뒤에 하는 게 좋겠죠?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허리나가면 평생갑니다. 쉬면서 하세요

매력적인 복호적아

23.11.24

주말에 와이프랑 어디로 놀러갈까요? 천안근처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천안쪽은 잘 몰라서 ..우선 죄송합니다. 오늘같은 날씨가 딱 어디 돌아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같은 날씨라 생각해서 적당히 움직이다 괜찮은 카페 들어가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충직한 감녕

23.11.24

단대호수!

매력적인 복호적아

23.11.24

단대호수 걷자고 꼬셔~

@충직한 감녕

예의없는 학소

23.11.24

먹는건 병천순대 고고

오히려좋은 염포

23.11.24

오늘 라인프렌즈 뉴진스 굿즈 오픈날인데 얼마나 사야할까요?? 원하는거 다 고르면 십만원이 넘네요..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사면 맘에드는거 다른 모양으로 더살껄 이라고 후회될거고 진짜 딱 이쁜것만 집중해서 사면 실물이 생각보다 별로거나 질려서 다른것도 조금 살걸하고 후회될겁니다. 그거 두개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하셔야되요

상여자인 사마소

23.11.24

사귈지 말지 결정하는

괜찮은 기준이 있을까요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해준 말인데 그 사람이랑 같이 공부도 하고, 어디 놀러가고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면 사귀어도 된다 하셨습니다. 괜찮은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양임

23.11.24

짝사랑 포기가 힘들 땐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저는 마음 복잡해질때나 화날때 그냥 무조건 달립니다. 달리고 씻고 낮잠 때리면 좀 괜찮더라구요

부유한 양임

23.11.24

감사합니다

@졸렬한 대교

행복한 윤해

23.11.24

고동님 지금 남친이 말은 엄청 예쁘게 하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자주 하는데 막상 만나면 태도가 항상 미지근해요. 이게 이 사람 성격인지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건지 헷갈리는데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그냥 감정 자체가 겉으로 잘 들어나는 사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도 입으로는 곧잘 하는데 표정이나 행동으로 잘 들어나지 않는 사람이라 걱정이라 저도 마찬가지네요. 그 사람 자체의 표현하는 방식을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맞춤법사가 숨어있었네요... 수치스럽습니다.

초조한 오연

23.11.24

20대 후반 여자 생일선물 추천이요오~~ 참고로 제 생일엔 잠옷 받음

졸렬한 대교 글쓴이

23.11.24

저는 진짜 쓰잘대기없는거 선물해주는편인데 친구한태 애완 돌하고 각종 눈 모양 스티커같은거 사서 분양시켜줬었네요 이름은 엘리자베스입니다. 애완 돌은 어떤가요

초조한 오연

23.11.24

짱귀엽네여

@졸렬한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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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고등어 마트에서 사서 직접 구워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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