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병 걸린 애랑 있으면 멘탈 빠개짐
23.11.22
·
조회 87
계속 의심하면서 심증만 가지고 그렇다고 단정짓는게 패시브고
'그건 아니지 않나' 하면 ‘아니야 내말이 맞아’ 반복하고
그래도 친하게 지내자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조차 의심하고 화살 겨누고 하니까
저 친구 주변에 왜 사람이 없는지
적이 그렇게 많은지 알겠더라
댓글
부유한 유괴
23.11.22
뜨끔
매력적인 음기
23.11.22
뜨끔했으면 주변 사람한테 잘해줘... 너같은 애랑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소듕한 사람이야....
가난한 주유
23.11.22
ㅇㅇ 그냥 그런사람 가까히 두면 안됌
옆에 두고 고쳐주게 도와주면 되지 않느냐 이런말 진짜 스스럼없이 하는사람은 곁에 안있어봐서 그런거
매력적인 음기
23.11.22
맞아 병은 의사한테 가서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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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세 시즌은 하고 갈 줄 알았어;;;
감정은 묻고 미뤄둬도 청구서가 날아오더라고
ㅇㅅㅇ 드디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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