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레기입니까?
23.11.19
·
조회 81
저..솔직히 사람들의 외모를 봅니다
일하는 환경이 아닌 상황이면
입술 주변에 거뭇거뭇 올라온 거 보면 수염은 좀 깎고 다녀야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머리 다 헝크러지고 뻗쳐있는 머리
부담스럽게 타이트한 바지를 입은 것도 신경쓰이고 그래요
정말 깔끔하게 후드티에 널널한 바지만 입어도 괜찮은데
약간.. 이상한 핏감과 정돈 안 된 모습은 타인을 만나러 오는 환경에 적합한가 싶어요
물론 회사에서는 그러든 말든 입니다
댓글
염병떠는 원강
23.11.19
타인에게 관심이 많으시군요
졸렬한 조거
23.11.19
정확히는 나랑 밥이라도 먹을 타인에게 그렇네요
건강한 양릉
23.11.19
높은 확률로 그 사람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으니 그럴겁니다... 님도 신경 끄고 사세요 그 사람 인생이니까요 ㅋ
예의없는 국연
23.11.19
무슨 사정이 있겠지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복싱배운 여대생한테 맞고싶다
침하하 들어오려고 chi입력하려다
3
최고다 를 요즘은 뭐라고 해? 짱이다는 옛날 말이라며
4
5시 50분에 가도 투표 가능해??
3
밑에 대학축제 글에 밴드가 요즘 인기 많다는데
8
코인으로 20억을 벌었다 공허하다
6
발음 잘 못하는 사람??
2
식욕억제제는 있는데 식욕증강제는 왜 없어?
11
위고비 6일차
1
귀엽삼
2
방장 구쭈중에 긴팔옷도 있었나?
2
원데이 면접 하나 끝
요즘 대학축제 영상보면 힙합은 안 보이더라
9
잉빈... 스스메!!
쿵짝쿵쿵짝쿵짝쿵쿵짝
방장이 지금 하는 뿌끼먼 게임 말이야
10
결국 투표못함..
4
오늘 시험도 붙었겠다 맛난거 먹고싶은데
8
경주월드 새 놀이기구래
4
젊은이들은 지압판 잘 못밟나?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