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내가 느낀 나이체감 끝판왕
1
23.11.18
·
조회 73
울 엄모니 아부지
어느새 할매 할배가 돼버린거야
내몸도 몸이지만
엄모니 아부지 여기저기 안좋다 하실때마다 맴찢에 어깨가 무거워진다
빨랑 장가가서 손주라도 안겨 드려야되나
그게 젤 큰 효도라던대~~
댓글
소심한 한융
23.11.18
손주 때문에 결혼하진 말어
사랑없이 결혼하면 남은인생이 힘들어
😎일상(익명) 전체글
스텔라 블레이드 데모 나왔다 컴터로 가능 ㄱㄱㄱ
설거지 다 된 주방싱크대 보면 기분이 좋아
95kg-89kg 로 감량 했었는데
2
2
스우치2 영상 보니까 넘 땡김
3
3
내가 쫌 이해 안되는 것
침하하 사람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2
2
수험 중이라 살 빼기 쉽지 않네
3
3
솔직히 편집영상 늦을 수 밖에 없어보임
하 진짜 침하하 지우고 한 동안 안들어왔었는데
4
4
네 녀석
1
1
이 친구들
2
2
진짜 나 젊을 땐 남녀차별주의자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았는데
9
9
요즘엔 나팔바지가 유행이구만
2
2
EXR 광고 다시 보려니 힘드네
4
4
오늘의 논쟁도 운석열의 영향도 있다고봐
14
14
네이버 스포츠 메인 저질됐네
7
7
벤앤제리스 첨 먹어본 후기
2
2
오늘은 이슈때매 ㅇㅅㅇ쓰는 사람 없어서 좋네
5
5
근데 치깅스는 진짜 왜 급하락했지?
9
9
여자도 다리에 힘주면 앞벅지 근육 튀어나오지 않아?
1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