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은 미용, 외모 치장이 발달했을까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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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타인 신경을 많이 씀 → 자신이 타인에게 예뻐/잘생겨 보이기를 원함 → 미용 발달
일까?
댓글
염병떠는 엄안
23.11.15
아무래도
온화한 도응
23.11.15
전쟁과 가난으로 약 30년을 못 꾸미고 산 것에 대한 반대급부 아닐까
그릇이큰 채훈
23.11.15
똑같은 민족이고 계급의식이 없으니 돈 외모로밖에 차별점이 없어서. 일본은 다이묘부터 내려온 준 귀족층 있고 중국은 공산귀족 있지
만취한 양부
23.11.16
신라 시대에도 존나게 꾸민거 아니었나 그냥 꾸미는걸 좋아하는듯
효자 선경
23.11.16
다른 계급인 걸 보여주려고 왕족 귀족들이 하던 것들이 서민들에게도 다 내려온 게 아닐까
변덕스러운 맹달
23.11.16
사람들이 동질성이 많아서 그렇다고 봄
외국은 인종도 다양하고 종교도 다양하니까 애초에 비교를 안한다고 하더라
우리가 흑인하고 한국인 외모비교 안하듯이
하지만 많이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외모니까 경쟁이 더 부추겨짐
결국 그게 비교하는 문화라는 설명을 보충해준 거긴 하네
😎일상(익명) 전체글
5시에 일어나야함
오늘 토요일이니까 늦게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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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억울하네
원박이 진짜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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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찬군 잘지내나
KFC관련 영상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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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사람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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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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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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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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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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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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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밥도 없고
가요방송/잘자쇼들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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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재미가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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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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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싸운다? 대화햇다? 뭐라표현하나 이런걸 똑똑한 침붕이들들어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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