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님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태어났다면 독립운동했을거같아??

일상

그릇이작은 순심

23.11.13

배고픈 유훈

23.11.13

못했음 무서워서 하란 대로 살았을듯

평화로운 공주

23.11.13

높은 확률로 농민으로 태어날 텐데 독립운동? 당장 입에 풀칠하느랴 바쁠듷

그릇이큰 전만

23.11.13

난 어줍잖게 하다가 걸려서 일찍 죽었을 것 같아

약간 애국심 소속감 이런 거 크게 느끼는 타입이라성...

울면죽여버리는 초영시

23.11.13

부끄럽지만... 아니.. 그래서 독립운동가분들 보면 마음 찡해지고 괜히 죄송스러움 ,,; 나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 것 같아서.

상남자인 장염

23.11.13

그냥 소시민으로 살았을거 같음

오히려좋은 배경

23.11.13

나라 신나게 팔아먹을거야~ 친일파가 더 잘살고 부자되고 돈많으면 친일해도 찬양해주는 나라인데 뭐하러 그딴걸 해ㅋㅋ

부유한 유섭

23.11.13

안녕하세요~나가모토상~

울면죽여버리는 팽안

23.11.13

친일파도 능력있는 사람이나 잘 살지 어줍잖게 하면 1회용으로 쓰이고 버려짐

건강한 하후위

23.11.13

ㄹㅇㅋㅋㅋ 무조건 토사구팽

@울면죽여버리는 팽안

만취한 장춘화

23.11.13

가봐야 아는거지

근데 못할듯

울면죽여버리는 팽안

23.11.13

못할거 같아 솔직히 하지만 그렇다고 매국노를 하고 싶지는 않아

졸린 양습

23.11.13

나라는 안팔아먹어~

분노한 관구검

23.11.13

내 성격상 했을듯

소심한 영호소

23.11.13

독립운동도 일반평민은 하고싶어도 못함

관통한 채염

23.11.13

솔직히 쉽지 않음.

독립운동하다가 잡히면 감옥 가고, 안 잡혀도 내 자신의 부귀영화나 다른 삶을 포기하고 고난스러운 길을 걸어야 하는 건데.

또 처자식과 부모님은?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지..

명예로운 조근

23.11.13

NoPe

염병떠는 감례

23.11.13

내 성격상 죽더라도 할거 같은데

부모님 생각하니 쉽지 않네요

😎일상(익명) 전체글

총총 유튜브 가보면 피티 100회받고 운동 4년했는데

바다를 보면 오션뷰, 도시를 보면 시티뷰

나는 오늘 방글라데시 수도가 다카라는 것을 배웠다

운동해도 몸이 안변하는 이유는 그냥 하나같음

저가요. 패는 남매 티셔츠가 너무 갖고 싶거든요?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