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화장실에서 있었던일
23.11.11
·
조회 42
주말 출근이라 아 싫다 똥이나 지르자 하고 회사 화장실을 들어감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동글이들을 물에 빠트리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소변기 앞에 서더니
뽝! 뽜락~! 붕붕붕붕붕붕붕 퓨륵!
하면서 엄청 힘줘서 방귀를 뀌는거임
순간 초인적인 힘으로 웃음을 참고 없는척 하느라 힘들었음
댓글
부상당한 계옹
23.11.11
아 초콜렛 먹고 있었는데 뱀
😎일상(익명) 전체글
5시에 일어나야함
오늘 토요일이니까 늦게 잘거야!
1
진짜 너무 억울하네
원박이 진짜 문제일까...
1
비타찬군 잘지내나
KFC관련 영상보니까
4
요즘 만나는사람이 너무 좋은데
4
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9
오랜만에 왔오
4
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7
다 됐고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9
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2
오늘은 콩밥도 없고
가요방송/잘자쇼들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9
삶이 재미가 엄따
4
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2
애인이랑 싸운다? 대화햇다? 뭐라표현하나 이런걸 똑똑한 침붕이들들어와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