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갑 같아
23.11.09
·
조회 97
빈대가 어렸을 때도 단어나 비유로만 들어봤지
본 적이 없는데
관광객을 통해 유입됐다는데
한참 배낭 여행 같은거 갈때도
유럽에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에 잘못자면 빈대 옮는다는 말도
있었지만 아무 일 없었는데
여행 중에 빈대 물려도 그걸 지니고 오다니
씻거나 짐 정리를 안 하는거야??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
서울에 빈대가 진짜 심함??
언플 아님?
여기 빈대 물렸거나 본 사람 있어?
댓글
졸렬한 반장
23.11.09
호들갑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은게
코로나 진짜 미친 개 씨벌 유행 하기 전에
코로나 개난리라고 하는데 실제로 걸린건 또 본 적 없었거든
띠요옹당황한 한윤
23.11.09
없던게 들어왔고 방제도 까다로우면 경계를 하고 보는게 맞지 호들갑이라고 치부할게 아니고
피곤한 이몽
23.11.09
호들갑맞음
초장에 잡으려고 호들갑 ㅇㅇ
만취한 방열
23.11.09
지금 못잡으면 계속 나옴
우리나라만 없었지 외국에는 빈대 계속 있어왔음
슈카님이 다룬 영상 있으니 참고해서 봐봐
건강한 길막
23.11.09
네가 아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야
피곤한 하후현
23.11.09
안 겪어봐서 그런거 아닐까?
이해 안될순 있는데 호들갑이라고 낮게보는건 지양하는게 좋겠어
졸린 정봉
23.11.09
코로나 처음 나왔을 떄 생각하면 그리 호들갑ㅇㅡㄴ 아닌듯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너무 피곤해서
얘두라 힛지스라고 알아?
다들 수고 많았다
게임 오래 하는거도 재능이여
1
고양이가 대통령하면
2
헬스장에서 버즈노래 나오는데 못참아버렷다
썸이면 좋겠는데 짝사랑이라 너무 슬프다
4
유튜버 프응님 알아?
17
파김치갱 초대석 언제오지
우울하다
3
걷는 양 느니까 아랫배쏙들어감 개신기
4
직장인 침붕이 카톡 프사 골라주리
2
투표 한 줄 요약
나 20대 중반인데 가끔 엄마가 없어진다 생각하면 눈물 남
4
맛있능거 왕창 먹을거야
오랜만에 배도라지 모이는거 보고싶다
7
대선토론보고 좀 우울해진 사람 없어?
10
담주 월요일에 인바디재러간당
토론 재밌었음
3
아 리스본 너무 근사하다